<9월13일(월)오후5시>
전국의 시민 단체들이 네티즌 의정감시단 을 구성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의정모니터 활동에 돌입합니다

광주 참여자치21은 서울의 참여연대와 부산참여자치 연대 등
전국 17개 단체로 구성된 참여자치 지역운동연대가
1000인 네티즌 의정감시단 을 꾸려
열려라, 국회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운동연대는 체계적인 국회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유권자들이 의정활동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 총선때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국회의원 모니터를 담당할 1000인 네티즌 감시단을 모집하고,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다음달 4일부터
본격적인 감시활동과 온라인 캠페인을 펼치게됩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