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학생회의 활동역량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파라미타 청소년 협회는
내일 오후 서울 파라미타 사무실에서
서울지역 31곳의 사찰 학생회 임원과
지도법사,간사 등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내일 간담회에서는
사찰 학생회의 활성화와 전국적인 연결망 구축
그리고 청소년 포교의 문제점 등을 놓고
열띈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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