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월)오후5시>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국내 20대 대학원생이
우리나라에서는 최연소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광주과기원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박사과정 중인 안창욱씨로 최근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후즈 후에 등재됐습니다.

뉴웨이브컴퓨팅 연구실에서 활동중인 안씨는
진화컴퓨팅 분야에 대한 폭넓은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즈 후에 박사학위가 없는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이름을 올리기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과학기술분야에서는 국내 최연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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