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이번달 한달동안 3차례에 걸쳐
해외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35명의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역 영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는 또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독일과 영국, 프랑스에
IT위주의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합니다.

또,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경기벤처협회의 협조를 얻어 시장 개척단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수원시 시장 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적합조사를 실시해
최종 업체를 선정함에 따라,
현지 상공회의소를 통해 확보된
유력 바이어들과의 알찬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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