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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법' 본회의 처리...김종인 체제 후 첫 4자 회동 주목
전영신 기자 | 승인 2016.01.29 10:58

[앵커멘트]

여야는 오늘 국회 본회의를 열어 쟁점법안 가운데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을 처리합니다.

본회의가 끝난 뒤에는 더민주가 김종인 체제로 전환 이후 첫 여야 지도부의 4자 회동이 예정돼 있어 쟁점법안과 선거구 처리 협상에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전영신 기잡니다.

쟁점법안과 선거구 문제에 입장 차이만 보이던 여야가 오늘 본회의를 열어 원샷법으로 불리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을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에 계류된 북한인권법은 법안의 문구가 아직 조정되지 않아 오늘 처리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무쟁점법안 30여건도 2월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민 법사위원장은 30여건은 2월 국회로 넘기기로 간사 간 합의가 됐다며 오늘 처리되는 건 원샷법 1건 아니면, 북한인권법까지 2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또 포스코 협력사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보고될 예정입니다.

본회의 이후에는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4자 회동을 열어 나머지 쟁점 법안과 4.13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더민주가 문재인 대표 체제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로 전환한 뒤 첫 만남이어서 여야 협상에 색다른 진전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오늘 아침 선대위 회의에서 여야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취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선진화법 폐기 논란이 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BBS NEWS 전영신입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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