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클레즈 웜 바이러스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네티즌들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클레즈 웜 바이러스는 지난달 17일
일본에서 발견된 이후 국내에 바로 유입된 이후
어제까지 피해신고가 2천건에 달하는 등
올해 발견된 바이러스 중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따라서 메일수신때
출처와 용도가 불분명한 메일은
반드시 삭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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