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일(수) 낮12시

부산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대강당에서
피해자 서포터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피해자 서포터제는
최근 발생한 연쇄살인사건 등을 계기로
살인과 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 발생초기부터 피해자를
전담보호하는 제돕니다.

범죄피해자 서포터는
지방청 기동수사대와 폭력계 여경수사대 등에서 선발돼
상시 지원체제로 유지되며,
범죄유형에 따라 변호사협회와 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연계구축으로, 피해자의 입장에서 지원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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