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일(목) 12시>

빛의 화가로 불리는 서양화가 우제길씨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오는 7일까지 우제길 미술관에서 계속되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빛을 주제로 한 회화와 입체작품
쉰여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우씨는 전남대 대학원 출신으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최고인기작가상과
2002년 예총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일본과 파리 등에서 40여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이 지역의 대표적인 중진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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