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성의는 인정하지만 미흡하다며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부영 의장은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고구려사 문제가 진정국면에 들어갔지만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명숙 상임중앙위원은 중국 중앙정부가 개입해 고구려사 왜곡 문제를 구두양해를 통해 학술적으로 처리하자는 합의는 함정이라고 지적하고 국력을 키워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길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끝> 강동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포토뉴스]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립 29주년 행사 실시 초대 우주항공청장 윤영빈 서울대 교수 내정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자매결연 30주년 국제교류주간 운영 새만금개발청-전북특별자치도, 상생협약 체결 세계적 암 병원 화순전남대병원, 개원 20주년 맞아 전남도의회-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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