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수) 오후5시>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올 하반기 골수기증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생명나눔지역본부는
생명나눔실천회 중앙본부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정책사업의 하나인 ‘
골수기증 희망자등록사업’을 위해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골수기증등록의 날’로 정하고
혈액암환자를 돕기위한 골수기증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본부는
오늘 광주시내에서 시범캠페인을 벌인뒤
오는 22일 전남대 용봉축제 개막에 맞춰
골수기증의 날 선포식을 갖고
축제기간동안 전남대 총학생회와 함께
본격적인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지역본부는
현재 전국 20만명인 골수기증자를
40만명으로 늘리기위해 중앙본부와 연대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기증자를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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