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강화 선원사 주지 성원 스님
● 진행 : 전경윤 문화부장
● 방송 : 2016년 1월 13일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
팔만대장경의 제작 장소로 잘 알려진 강화 선원사 주지 성원 스님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불교의 상징인 연을 이용한 건강 음식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는 성원 스님을 전경윤 보도국 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