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성수기인 다음달 충북지역에
신규아파트 천 6백여가구가 공급됩니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다음달 분양되는 신규아파트는
충북지역에서 천 6백여가구에 달합니다.

대한주택공사가 진천에서
국민임대 511가구를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금광건업이 음성에서 금광포란재 569가구를,
현진종합건설은 청주 산남에서
현진에버빌 521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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