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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토마을 자재요양병원 이사장 능행 스님
● 진행 : 전경윤 보도국 문화부장
● 방송 : 2016년 1월 1일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놓인 말기암 환자들과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는데 앞장서고 있는 스님이 있습니다.

바로 불교계 최초의 호스피스 전문병원인 울산 정토마을 자재요양병원 이사장 능행스님인데요, 스님이 죽음을 통해 더 환한 삶에 이르는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냈습니다.

전경윤 보도국 문화부장이 능행스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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