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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중진 "선거구획정 의장 직권상정은 피해야"정의화 의장, 오늘 4시 30분 여야 대표와 마지막 협상 시도
전영신 기자 | 승인 2015.12.31 16:16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내년 총선 선거구획정 협상 결렬에 따른 사상 초유의 선거구 공백 위기와 관련, 여야 중진의원들을 불러 대책을 숙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4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은 총선 '게임의 룰'을 국회의장의 직권상정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 전례가 없다는 점을 들어 마지막까지 여야 지도부와 협상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으며, 정 의장은 막판 중재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도 최종 합의 불발에 대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중진의원 회동에는 정의화 의장과 새누리당 이병석, 정병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박병석 의원 등 10여명의 여야 중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일부 의원은 여야 대표를 포함한 협상 당사자에게 전권을 부여해 이들이 결론을 도출하면 무조건 수용하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편,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4시 30분 새누리당 김무성,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를 만나 선거구 획정을 위한 마지막 협상을 시도합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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