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국립 남도국악원이 다음달 3일부터
남도상설국악 공연을 마련합니다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 예술의 향기를 주제로
진도지역의 중요 무형문화재 보존회와
남도국악단원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오는 3일 열리는 첫 상설무대에서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가
무대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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