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을 맞아
경북도내 산사에서 외국인이나 기업체의 템플스테이가
이어 집니다.

한국 수출입은행은
이미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템플스테이를 실시했고

오는 3일과 4일, 10일과 11일 두차례에 걸쳐
40여명의 직원들이 김천 직지사에서
산사체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신한증권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역시 김천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실시합니다.

이와함께 외국인들의 산사체험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주한 미군 30여명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영천 은해사 산사체험에 참가할 예정이고
외교관과 유학생등 주한 외국인 30여명도
다음달 5일부터 사흘간 직지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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