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종교 음악제가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립니다.

행사 추죄측인 축제팜 집행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불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전통적인 제례음악과
국내외의 프리 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이
이번 청소년 종교 음악제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종교와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
종교음악의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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