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국정에 대한 무한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국정의 무능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있고 걸핏하면 국회 심판론을 들먹이고 있다며, 또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에게도 무례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무책임과 무능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중병에 빠뜨리고 있다며 무책임하고 무능한 대통령과 여당을 심판해야 하고 야당도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직접 행동해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며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 ysjeon28@hanmail.net
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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