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때 안철수 전 대표 측 인사로 참여했던 김 근, 오홍근, 이용경, 정연호, 표철수 전 최고위원이 오늘 새정치연합을 탈당했습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야당에까지 만연된 마피아 시스템을 청산하고 안철수 의원의 정치노선에 따라
새정치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을 돕겠다며, 탈당 사유를 밝혔습니다. 
 
전영신 기자 /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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