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국제 신용평가기관 피치사가
다음달 초 우리나라를 찾아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 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피치사는 이번 방문 기간동안
재경부와 외교통상부, 통일부,
한국은행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재경부는 피치사는 이번 방문에서
대외부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전망 등
경제분야를 비롯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 등도
중점 점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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