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불교 전국승가회 서울지부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차별 철폐를 위한 문화콘서트를
다음달 11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희망 2천4로 이름 붙여진 이번 공연에는
안치환과 노가바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공연장에는 여성 노동자 백년 사진전과
생활한복 장터 등이 열리며
수익금 전액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차별 철폐운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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