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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전경윤 교계문화부장
● 출연 : 대구 BBS 자비의 전화 고경순 회장
● 방송 : 2015년 10월 30일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

대구불교방송 부설 자비의 전화 고경순 회장이
지난 28일 열린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
수용자 교화에 앞장선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40년 이상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의 보살행을 펼쳐온
고경순 회장을 전경윤 보도국 교계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전경윤 기자 /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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