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불교의 수행법인 위파사나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서울 보리수선원은
다음달 1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안성 황룡사에서
스리랑카 출신의 세계적인 위파사나 수행지도자인
헤네폴라 구나라타나 스님을 초청해
위파사나 수행법을 배우는 수련법회를 개최합니다.

구나라타나 스님은 현재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는
숲속 수행센터의 선원장으로 있으면서 캐나다와 유럽,호주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위파사나 수행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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