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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경찰청, 대학 총기난사범 신원 첫 공식발표...등록학생
전영신 기자 | 승인 2015.10.03 11:18
미국 오리건 주경찰청이 로즈버그의 한 대학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사건의 용의자가 이 대학 학생인
26살 크리스토퍼 숀 하퍼 머서라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현장 초동수사를 담당한
더글러스 카우티의 존 핸린 경찰서장이
용의자 이름 공표를 거부하면서
그동안 미 언론매체들은 용의자 이름을
비공식 통로로 확인된 '크리스 하퍼 머서'로 써왔습니다.
 
핸린 서장은 총격범이 유명해지고 싶어서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을 것이라며
총격범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영신 기자 / ysjeon28@hanmail.net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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