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오늘부터 열흘 동안 '서울 정원박람회'가 열립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정원박람회에서는
축구장 크기의 7배에 이르는 면적에
모두 80개의 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풍물놀이와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마련됩니다.



전영신 기자 /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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