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44살 박 모씨 일가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1살 남자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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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기자 /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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