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시중인
한국불교미술의 대표작인 금동반가사유상 국보 2점에 대해
사진촬영과 스케치가 허용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20일부터
경복궁 안 박물관 불교조각실에 전시 중인
국보 제78호와 83호 금동반가사유상 특별 이벤트의 하나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들 불상에 대한 사진촬영과 스케치를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희망자는 고교 재학생 이상이어야 하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참가증을 출력해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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