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은 최소 한 달 전,
장거리미사일 발사는 1주일 전 정도면
징후 파악이 가능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조보근 국방정보본부장은
오늘 국회 국방위의 합참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또 최윤희 합참의장은
"지금까지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를 식별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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