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오늘
오는 28일까지 찜질방 등
영업허가나 신고 없이 세무서 영업등록만으로
개업이 가능한 신종업종에 대해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점검 대상은,
고시원과 찜질방, 산후조리원, 콜라텍 등
서울시내 천700여개 업소로
전기나 가스시설의 안전성을 비롯해
화재 발생시 긴급 대피시설과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위법ㆍ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고발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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