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교육원은 17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소회의실에서
제 6회 진각논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17일 시상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최종 논문작성자로 선정된 배경아씨 등
불교분야 4명과 차상엽 씨 등 밀교분야 2명에게
상장과 상금 2백만원씩이 전달됐습니다.

진각논문대상 당선자는 곧바로 논문작성 작업에 들어가
오는 8월 말쯤 중간보고를 하고
10월 중순쯤 완성논문을 제출한 뒤
11월 중순에 논문발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