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뉴질랜드 교육대학협회와
교육자의 정기적인 방문 등
교육관련 분야에 관한
상호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트레버 맬러드 뉴질랜드 교육부장관과
존 랭리 오클랜드 사범대학장,
유인종 서울시 교육감, 정창영 연세대 총장 등
양국 교육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교류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4명의 초.중.고교 영어교사가
뉴질랜드 웰링턴 교육대학 등
4개 대학에서 4주간의 연수에 참여하고,
오는 9월에는 뉴질랜드 대학강사와 교사들이
서울을 방문해, 한국의 수학과 교육과정과
IT활용 수업실태 등에 대해 둘러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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