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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전경윤 교계문화부장
● 출연 : 지찬 스님
● 방송 : 2015년 6월 10일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

불교카툰 신문 ‘만만한 뉴스’의 공동 대표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찬 스님이 최근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해
신세대를 겨냥한 포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필명 어라 스님으로도 유명한 신세대 포교사, 지찬 스님을
전경윤 보도국 교계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전경윤 기자 /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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