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공연예술제에서
<대중을 배려하면서도 예술적 수준을 지킨 부대행사>로
평가받았던 광화문 댄스 페스티벌이
올해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서울공연예술제가,
서울무용제와 서울연극제로 분리됨에 따라
서울무용제의 하나로 열리게 된
올해 광화문 댄스 페스티벌에는,
14개 전문무용단 소속 약 300명의 무용수와
70인조 오케스트라, 성악가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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