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24일
6.5 지방 재.보궐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칩니다.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이날 전남도당에서 열리는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합니다.

신 의장은 전남지사 보선이
민주당과의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이 지역을 돌며 지원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과 부천지역을 돌며
지원 유세 활동을 펼칩니다.

박 대표는 이어 25일
이번 재.보선의 최대 접전지역으로 꼽히는
부산으로 이동해
지원 유세를 계속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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