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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남북 공동 학술세미나 사실상 합의
양창욱 | 승인 2004.05.21 23:19
*북한 영통사 복원을 기념하고
대각국사 의천 스님의 생애를 조망하는,
남북 공동 학술세미나가
오는 8월 19일 개성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불교천태종은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개성 영통사 복원 8차 단청지원 방북에서 이 같이 합의하고,
조만간 우리측 천태종 사회부장 무원스님과
북측 조선경제협력위원회 김성철 국장이 서명한
합의서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천태종 교육부장 용암스님은,
오는 7월말까지 주제 발표를 위한 원고를 마감할 예정이고
11월 영통사 낙성식에 맞춰
최종 논문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천태종은 이번 방북에서,
불기 254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남북 공동 법요식을 영통사 복원 현장에서 봉행했습니다
(끝)

양창욱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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