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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사찰음식 체험관 개관
문정용 기자 | 승인 2015.05.22 13:01

[앵커멘트]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사의 음식인 전통 사찰음식이 각광 받고 있는데요,
 
팔공총림 동화사가 사찰음식체험관을 개관하고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 치유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문정용 기잡니다.
 
[리포트]
 
건강한 음식에 대명사로 자리 잡은 사찰음식
 
사찰음식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팔공총림 동화사는 어제 오후 사찰음식체험관 현판식을 갖고 사찰음식 대중화와 세계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인서트/덕문 스님/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자연을 벗 삼아서 머물면서 사찰음식도 경험하고 배우고 또 음식을 맛보면서 건강과 마음 심신이 훨씬 더 편해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판식에는 주지 덕문스님과 사찰음식체험관장 법인스님, 손창수 신도회장, 류병선 대구불교총연합 신도회장을 비롯해 천주교 대구교구 조환길 주교 등이 참석했습니다.
 
동화사 사찰음식체험관은 3개월 과정으로 모두 12차례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현재는 100여 명의 수강생들이 가족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험관은 또 사찰음식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한 강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서트/김정희/동화사 사찰음식체험관 팀장]

“각 대학과 연계해서 외국인 대학생들을 위한 체험과 외국인 사찰음식 경연대회를 할 계획이고 그리고 일본에 대구를 알리는 파워블로거들이 한주에 3명씩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찰음식체험관 관장 법인스님은 “단순히 음식을 배우는 것 만으로 그치지 않고 사찰음식을 통해 부처님 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인서트/법인 스님/동화사 사찰음식체험관 관장]

“꼭 불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오셔서 사찰음식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고 간다면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닌가..”
 
동화사가 사찰음식체험관을 통해 시민과 불자들의 몸과 마음 치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BBS NEWS 문정용 입니다.
 

문정용 기자 / babos1230@bbsi.co.kr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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