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37포인트 하락한 2,127.83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8.40포인트 내린 5,070.03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미국의 지난달 주택착공 건수가 전달에 비해 크게 증가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관우 기자 / jw33990@naver.com
박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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