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과 불교적 생명관을 조명하기 위한
강좌가 마련됐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오늘 오후 서울 조계사 교육관에서
소설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씨를 초청해
한국인의 삶에 보이는 생명의 의미를 주제로
강좌를 열었습니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소설 아제아제바라아제의 작가 한승원씨가
문학 속에 나타나는 생명존중 사상을 주제로
대중 강좌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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