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등 문화를 현대적으로 복원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마련된 등경연대회에
2백 50여점의 창작등이 접수됐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는
다음주 초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접수된 창작등을 심사해
우수 작품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창작등은
오는 21일부터 엿새동안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열리는
전통등 전시회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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