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신 부장 휴가 관계로 엥커와 편집문제 등을
다음과 같이 시행함에 공지합니다

다 음
1..뉴스광장 엥커는 남선(월화) 김봉조(수목) 박관우(금토) 세사람이...
2..수 목 편집은 당분간 정경부 차장들이 순번을 정해 한다.
3..뉴스와사람들은 당분간 박관우 차장이 진행하며 아이템 선정 등을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 부차장이 모여 의견을 모은다.
4..기타 정경부 내 근무상황은 당분간 박관우 차장이 체크하며
보도국 전체 결제 상황은 당분간 사회문화부장이 맡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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