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포교단체인 파라미타 청소년협회는
올해 경남과 강원지역 지부를 개설하는 등
조직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문화재와 생명 환경 등을 주제로
디지털 사진전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파라미타 청소년협회는 12일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어
청소년 포교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이같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파라미타 청소년협회는
앞으로 단계별 연수를 통해
청소년 지도자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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