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 지원단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은 2만 8천제곱미터 부지에 연먼적 3만 천여 제곱미터, 지하 2층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또 지난 1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천억여원의 사업비가 들어갔으며, 전시관과 열람실, 그리고 보전처리실과 보전서고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지원단은 올해 상반기중으로 행복청에서 행자부로 시설을 이관하고, 전시공사와 기록물 이관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관우 기자 /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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