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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간>
김봉조 | 승인 2004.05.17 08:32
<신경림 시인과 오현 스님의 열흘간의 만남>

-신경림.오현스님/도서출판 아름다운 인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그 순수한 시간으로의 동행
이라는 부제처럼 당대 최고의 시인과 불교계를 대표하는
설악산 호랑이 스님이 인생,시,불교사상에 대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고 있다.
시인이 작년 여름 백담사를 찾는데서 시작한 이야기들은
삶이라는 근본문제를 두고 시인의 복잡,다양한 접근과
선승 의 단순명쾌한 접근이 언뜻 다르게 보이지만 결론은
하나로 귀결됨을 알 수 있다.
여행,사랑,환경,욕망,통일,전쟁,문학이라는 7가지 주제로
엮어내는 이야기속에는 시와 다양한 일화,그리고 옛 선승들의
게송이 어우러져 독자들을 의식하는 소리가 아닌 순수한
마음의 소리로 이끌려는 시인과 스님의 약속이 녹아있다.

<아! 청담>

-김광식(부천대 교수) 지음/도서출판 화남

-현대 한국불교의 거목,청담스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스님의 사상,철학,선 수행의 가르침을 본받아 살아가는
36명을 만나 채록한 증언을 대담집으로 엮어내고 있다.
도선사에서 발행하는 월간 여성불교에 연재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무심.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

-문화영 지음/도서출판 수선재

-무심(無心)의 경지에 들어가면 힘이 남아돌아갑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전혀 안 쓰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이 피곤한 이유는 무심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충청도의 명상마을에서 명상캠프를 운영하면서 겪은
실질적인 체험을 엮은 명상서이다.

<여유를 알면 삶이 아름답다>

-성민스님 지음/도서출판 장승

-설악산 오세암 주지로 있는 스님은 청산(靑山)도 노송(老松)도
설악도 백담(百潭)도 있지만 사람보다 아름답지 않다고
얘기한다. 사람이 부처이고 사람이 보살이라고.
오세암에 머물며 아름다운 들꽃과 차거운 바람속에서도 사람을
사랑하는 스님의 정성이 들어있다.

<불교와 일반시스템이론>

-조애너 메이시 지음/이중표 옮김/불교시대사 출판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청되는 지금,불교와 일반시스템이론의
상호인과율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안하고 있다.
불교의 연기설과 현대의 시스템 이론은 그 기원과 목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상호해석이 가능하며, 상호해석을 통해
두 사상이 보다 확실하게 이해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통해 현대사회가 안고있는 생명.생태.윤리의 제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철학적 토대와 도덕적 근거를 밝히고 있다.

김봉조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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