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8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중국 기업 360개사와 한국 기업 천 500개사가 참가해 약 4천 건의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단일국을 대상으로 하는 역대 최대 국내 수출상담 행사로, 중국 최대 네트워크-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와 홈쇼핑 업계 2위인 해피고, 그리고 국영 의약품 1위인 시노팜 등 산업별 선두기업들이 참가했습니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대전과 대구, 광주 등 3개 도시에서도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지방 소재 중소·중견기업에도 수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관우 기자 / jw33990@naver.com
박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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