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서울세계박물관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의 집에서
자문위원단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에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장을병 정신문화연구원장 등 문화계와 사회 각계 대표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발족을 계기로 전반적인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홍보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오는 10월 서울세계박물관대회에는
세계 150여 개국에서 약 2천명의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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