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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25주년 기획 '당신이 연꽃입니다(5)']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신두식 기자 | 승인 2015.04.15 13:40

[앵커멘트]
 
BBS 뉴스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각 분야에서 보살행을 펼치고 있는
재가 불자와 단체장들을 소개하는 기획보도,
'당신이 연꽃입니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부산시의회를 이끌면서
수행과 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의회 이해동 의장을 소개합니다.
 
신두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제 7대 부산광역시 의회의 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이해동 의장...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나
불교계 학교인 해동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제법무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의장은 제 2대 연제구 의원을 거쳐
4대, 5대, 6대 부산시 의원을 지낸 4선의 시의원입니다.
 
특히 시민들과의 소통에 바탕을 둔
생활정치가 우선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그런 ‘생활정치’에 역점을 둬가지고 가야된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의장이 되고 난 뒤에도 생활정치를 좀 강화하고
주민들하고 피부접촉을 통해서 거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좀 발굴해가지고 해 나가가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중점을 둬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해동 의장은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했고,
불교계 종립학교인 해동고등학교를 졸업한 것도
불교와의 인연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해동/부산시의회 의장:
선대부터 집안 대대로 불교의 (신도입니다.)
또 저는 학교도 해동고등학교를 간 것도...학교가 불교학교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삼귀의,사홍서원 시작해 가지고
하루 일과를 (불교신행으로) 시작하는 이게 이제는 몸에 배었다고 보면 되겠지요.]
 
이해동 의장은 오는 18일 조계종의 '선혜 품계 품서식'에서
신도 품계 가운데 최고인 선혜 품계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만큼 수행에도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의장은 현재 부산 연제구불교연합신도회장으로 포교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이해동/부산시의회 의장:
저희 연제구에 55개의 사찰이 있습니다.
그래서 55개 다가지는 못해도 한 열댓군데 정도는 사찰을 가고
특히 초파일이라든지 행사 때는 좀 더 많이 가죠.
그런 차에 이번에 또 우리 불교연합회 부산 연제구 신도회장이라는
직책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포교활동이라든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이런 것도 만들어 보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해동 의장은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정치인,
불자로서 남을 돌아보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해동/부산시의회 의장: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정치, 또 주민들을 위하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그렇게 해서 지역사회하고 결속되는
그런 일들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또 불자로서의 자기 뒤를 돌아보는 반성하고,
남을 위해 좀 더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겠나 생각합니다.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BBS 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 shinds@bbsi.co.kr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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