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산하 비로자나 청소년협회가
서울시의 청소년 프로그램 사업인
한민족 역사.문화 탐사 운영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비로자나청소년협회는
서울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중
고구려에서 발해까지 라는 주제로
심양과 환인,백두산 등 중국내 고구려와 발해 문화유적지를
답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탐사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문제에 접근해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하고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자부심을 드높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비로자나 청소년 협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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