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오는 24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북한 장애인을 돕기 위한 철야 정진기도 행사를 갖습니다.

참가자들은 동참금 만원을 내고
백 8배 또는 천 80배, 3천배 기도를 올리게 되며
직접 참여가 어려울 경우
1배당 백원씩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모아진 기금을
북한 장애인에게 보낼 휠체어 구입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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