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24(수) 남산 안기부 건물 유스호스텔로 활용 양창욱

*서울 남산공원 내 옛 안전기획부 건물이
내년 4월 청소년들을 위한 유스호스텔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오늘,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산공원 내 옛 안기부 건물을 리모델링한 다음
유스호스텔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9월쯤 착공에 들어가
내년 4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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