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전경윤 교계문화부장
● 출연 : 장건조 부산미술협회 감사
● 방송 : 2015년 1월 7일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
군에 입대한 아들에게 매주 한두 통씩,
모두 100여 통의 그림편지를 쓴 화가 아버지가 있습니다.
부산미술협회 장건조 감사가 주인공인데요.
뒤늦게 불교에 입문해 철저한 신행활동로도 모범이 되고 있는
장건조 화백을 전경윤 보도국 교계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